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 퀴즈 온 더 블럭/165회 (문단 편집) == 첫번째 유퀴저: 김결 == [youtube(_aZIKER2Qxo)] * 벌레 못 잡는 이들의 히어로. 일명 ‘바퀴남(바퀴 잡아주는 남자)’ * 지금까지 천 건을 접수되었고 주로 2~30대와 신혼부부가 전화한다고 한다.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로 자양동에 있는 집을 이야기했다. 이 외에 울면서 새벽에도 출동한다고 한다. * 이 직업을 택하게 된 계기, 방역 과정, 완벽한 방역을 위해 [[바퀴벌레]]를 사육, 실험하는 사연[* 고양이 사료를 주고 키우는데, 바퀴벌레가 고양이 사료를 좋아하니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특별히 조심하라고 주의를 줬다.]을 밝혔다. * 두 자기의 바퀴벌레와 관련 일화를 이야기했다. * 이 외에도 방역하는데 보람이 있는 일, 하루 수면 시간, 자기 시간[* 주로 생물 관련 유튜브를 본다.], 처음 시작할 당시 부모님의 반응[* 처음엔 탐탁지 않았으나, 아버지가 한 집에 방역한 이후 인정했다고 한다.] 등을 이야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